Q & A
| 시민 세금으로 만든 시설 이용하기 너무 어렵다2024-0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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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주환 | 조회수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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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강신청시 안성시민이 1순위 타지역 시민이 2순위가 되야하지 않나요? 직원분들은 강습회원들 주소 리스트 한번 보십시요..수영강습생 타시민 많습니다. 자리가 남으면 타시민도 접수가 가능하지만 안성시 세금으로 안성시민이 1순위가 되여하는데 안성시민끼리 자리 경쟁을해도 부족합니다 그런데 타시민과 접수를 같이 받는다는게 이해가 안됩ㄴ다 2.상급. 마스터반 회원을 30명으로 늘리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강습날 출석인원 파악하시면 아실겁니다. 1/3은 결석입니다. 3.인원을 늘리기 어렵다면 현재 상급.마스터의 두개씩 쓰는 라인을 양보하여 하나씩 줄여 반을 하나 신설하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4.강습날 강사님들이 출석체크하십니다. 하는거로 끝내지말고 강습일 횟수 50% 이하는 아웃제도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싸다고 계속 재등록만하고 출석안하고 씻으러만 오는 회원들은 가감히 아웃시키고 정말 하고싶고 간절한 분들께 기회를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사고나 질병은 예외일 수 있겠죠. 5.이런 저런 이유로 강사님 구하기 힘들다. 시예산이 적다는 이유로 매년 똑같이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원성과 민원만 늘겁니다. 안성시민들에게도 개선방안이나 신박한 기획안 공모도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가까운 시일안에 개선을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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