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 탈의실 매너2023-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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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희용 | 조회수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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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수영반 한 어린이가 수업 끝나고 관리자 선생님 눈치보면서 젖은 몸으로 사물함에서 개인 물품을 가져오니라 바닥에 물 자국이 생겼습니다. 그걸본 어떤분이 관리자 선생님께 걸레질을 부탁하셨습니다, 관리자 일이니 당연한 부분입니다만 관리자 선생님에게 짜증내면서 화내시는데 선생님이 네네 하며 비위 맞추시는게 화가 나더군요. 언제나 친절하신 분인데 .. 요즘은 이런게 갑질이고 감정노동입니다. 직업에 귀천이 있는게 아니라 사람에 귀천이 있다고 합니다 몸의 건강도 좋지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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